니가타의 소2 여아 불명한 지 몇시간 만에 살해
니가타 시 니시 구의 JR에치고 선의 선로 내에서, 근처에 사는 시립 코바리 소2년 오모모타마오씨(7)가 숨진 채 발견된 살인, 사체 유기 사건에서 타마오 씨가 실종된 지 몇시간에서 살해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수사 관계자에의 취재로 밝혀졌다. 현경에 의하면, 타마오 씨는 7일 오후 3시가 넘어 초등 침소에서 친구와 하교. 이 3시 15분경에 친구와 헤어지고 초등 학교에서 약 400미터 떨어진 건널목 부근을 혼자 걷고 있다는 것을 목격된 것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모르게 되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검시, 부검 결과 타마오 씨가 살해된 것은 행방 불명이 되었다고 보여진다 오후 3시 15분경부터 몇시간 이내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경은 시신이 발견될 때까지 어디에 숨어 있었는지 등을 신중히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