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17의 게시물 표시

가운데 길로 토사 붕괴 사고, 11명 이송하는 6명 중경상

18일 오후 9시 30분경, 기후현 미즈 나미 시 카마도 마을의 중앙 자동차도 서랑 나들목 IC에서 에나 IC사이의 상행선에서 폭우의 영향으로 도로 옆 산 비탈에 토사가 도로에 들어왔다. 현경 고속대 등에 따르면 4대가 연루되면서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도로상에 유입된 토사는 약 700입방 미터에서 최대 높이 약 1.5미터, 폭 약 60미터에 이르렀다. 인근 주택가에는 점토질의 토사가 유입. 주민들이 뒤처리에 부심했다. 고속대 발표에 따르면 상행선을 주행 중 차량 2대와 트럭 1대, 하행선 차량 1대 등 총 4대가 연루되면서 1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가운데 여성과 남자 아이가 중상, 45세~11세의 남녀 4명이 경상에 남은 5명에게 부상은 없었다. 현장에서는 토사의 반출 작업을 이어 19일 저녁까지 약 8할의 토사를 철거했지만 이 구간은 상하선에서 전면 통제됐다. 중일본 고속 도로에 따르면 점토질의 흙이 건조하고 확인 작업은 난항. 파손된 가드레일 복구와 노면의 청소 등도 남아 있어 복구 목표는 서지 않았다. 기후·아이치 현 사카이 부근에서는 18일 밤부터 국지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기상청의 레이더 해석에서는 아이치 현 이누야마 시 부근에서 1시간에 약 110㎜, 기후 현 가니 시 부근에서는 이 약 100㎜의 맹렬한 비를 관측. 문화재청은 양현에 기록적 단시간 폭우 정보를 냈고 미즈 나미 시 등에도 토사 재해 경계 정보가 나왔다. 한 상자 차로 주행 중에 연루된 나가노 현의 주지의 남성은 19일 새벽, 반송처의 나카츠 가와 시민 병원에서 요미우리 신문의 취재에서 주행 차선을 달리며 흰 안개 같은 것이 전방에 보이는더니 갑자기 사면 쪽으로부터 토사가 밀려왔다고 회고했다. 차는 추월 차선에 밀려나고 중앙 분리대에 격돌하고 그쳤다는 것. 남자는 얼굴과 가슴에 베인 상처와 타박상을 입었다. 아내와 아들 3명과 함께 나고야시에 놀러 간 귀가였다는 가족에는 상처가 없어서 다행이었다라고 말했다.

아소 씨가 9월 초 방미로 펜스 부통령과 회담

아소 부총리 겸 재무 장관이 9월 초 방미, 펜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양국은 두 사람이 총수로 미일 경제 대화를 10월 중순 개최하기로 최종 준비 때문에 사전에 비공식적으로 만날 것으로 보인다. 미 일 간에는 미국산 냉동 쇠고기에 대한 긴급 수입 제한 조치 세이프 가드를 하루에서 발동한 데서 비롯됐다는 골이 태어나고, 대화에서 미국산 쇠고기 논란도 체결될 전망이다. 회담 결과에 따라서는 일본 측이 가장 경계하는 2국간의 통상 협상을 강력히 요구될 수도 있다. 미 일 경제 대화는 4월에 도내에서 첫 모임이 열리며 무역 투자의 룰 만들기 경제와 구조 정책 분야에서의 협력 고속 철도를 비롯한 인프라 사회 기반 정비 등 분야별 협력의 3대 핵심으로 논의하기를 확인했다.

중국산 약재 혼입은 재고 처분 업무 중단 업체가 보고

감기약의 주요 성분 아세트 아미노펜 AA 제작사 원약 업체 야마모토 화학 공업이 무단으로 값싼 중국산 AA을 포함시킨 문제로 회사가 와카야마 현에게 시작에 사용한 중국산 AA가 남아 있었다. 재고 처분을 위한 것으로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가 7월 28일 현에 제출한 개선 계획서에 따르면 2008년에 중국산 AA을 사용한 제품의 계획이 부상, 실제에 수입하고 시작이 진행됐다. 그러나 계획은 도중에 중단하고 13톤 정도의 재고가 남았다고 한다. 이 회사는 09년 2월경부터 제조 방법 변경을 신고하지 않은 채, 자사 제품에 중국산 AA을 섞어 출하. 재고가 없어진 뒤에도 중국산 AA을 구입하고 혼입을 계속했다. AA제조에 따른 이익은 적다 비용 절감과 제품의 우산 증가이 목적이었다고 한다.

케냐 대통령 재선에서 경관대와 충돌 24명 사망

아프리카 동부 케냐의 대통령 선거에서 현직 케니얏타 대통령의 재선이 확정되자 각지에서 야당 지지자와 경관대와의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제삼자 기관 케냐 인권 위원회는 12일 투표일이었던 8일 이후 24명이 경찰의 총격에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야당 연합 후보에서 낙선한 오딘가 전 총리 측은 투표 결과는 위조된 것이라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오딘가 씨의 지반인 수도 나이로비의 빈민과 서부의 도시 키 숨 등에서는 지지자가 노상에서 타이어를 태우며 시위를 전개. 경찰은 실탄을 발사하거나 최루탄을 사용하고 맞서고 있다.

다이빙 중의 남성이 사망 해저에서 발견된 가고시마

13일 오후 3시 20분경 가고시마 현 사쓰마 센다이 시 다카시마 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 있던 쿠마모토시 츄오 구의 관혼상제 회사 회장, 야스다 세이시 씨가 실종됐다. 구시 키노 해상 보안부가 오후 6시 20분 넘어, 해저에서 심폐 정지 상태의 야스다 씨를 발견,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약 2시간 40분 후에 사망이 확인되었다. 야마구치 현 슈난 시 오쓰 섬의 서쪽 해안에서는 13일 저녁, 야마구치 현 호후시 미기타의 회사원 이시마루 임인 씨가 물가에서 떤 것이 발견되어 반송처의 병원에서 사망이 확인되었다. 덕산 해상 보안부에 의하면, 이시마루 씨는 스노쿨링 중이었다.

27년째의 대형 파랑 버스 은퇴에 애호가가 투어 토야마

토야마 현 내 곳 곳을 달리는 도야마 지방 철도의 노선 버스는 과거 차체가 시원한 물색 라인에서 통일되어 있었다. 1990년대 중반부터 녹색의 라인에 바뀌어, 해마다 적게 되어 수색의 버스는 파랑 버스로 이용자나 팬의 사랑을 받게 됐지만 가까이 모습을 지우려 한다. 파랑 버스에서 현역인 것은 대형 차 1대, 중형 차 3대만. 91년부터 달리는 유일한 대형 차 200호는 올해 안에 은퇴할 예정. 약 75인승 200호는 지금도 평일에 도야마 역 새 타카오카 역 3노선을 달린다. 차내에 손잡이가 아니고, 높은 등받이가 달린 두 배의 시트가 2줄 장거리 주행용 사양. 도입 이듬해에는 코스 기마치에서 열린 재팬 엑스포 토야마 장소에 임시 편에 사용됐다. 에 타고 보면, 가감 속도시와 노면에 요철이 있을 때에는 차체가 튀게 오르내린다. 엔진 소리와, 새시 창문이 덜커덕 하는 소리로 차내 안내 방송이 듣기 어렵다. 차체의 안팎에 녹과 도장 것은 모면이 있다. 베리어 프리의 저상형이 아니기 때문에 승강의 턱에 고생하는 고령자도 있었다.

이마바리 살상 사건, 자살한 여자를 불구속 입건 에히메 현경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서 4~5월에 고령 여성 두 사람이 살해되고 한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으로, 현경은 10일 임의로 조사한 뒤 자살한 이마바리 시 별궁정 6가의 무직 쿠보타 사야카 씨에 대해서, 살인 등의 혐의로 피의자 사망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현경에 의하면, 4월 25일에 이마바리 시 별궁정 6가의 오치 사츠키 씨가 흉기로 복부 등을 찔려서 사망. 5월 3일에 근처의 동시 무로야 정 7가의 오카모토 유키에 씨 가슴을 찔려서 사망, 동거 중인 히사 유키 씨가 중상을 입었다. 현경이 조사 때 채취한 구보타 씨의 DNA형이 오치 씨 방식의 난간 등에서 발견된 혈흔의 것과 일치하고 용의자 자택에서 압수한 운동화에 묻은 혈흔의 DNA형이 오카모토 씨의 것과 일치했다. 쿠보타 용의자는 임의 조사에서 관여를 부인하고 조사 다음날 자살한 것이 발견되었다. 나는 하지 않았다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지만 현경은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혐의가 굳어졌다고 판단했다.

테러 대책, 지혈대 양성 폭발물 부상자에 대응

2020년 도쿄 올림픽 올림픽을 위한 테러 대책으로서 총무성 소방청은 폭발물이나 총기에 의한 부상자 구조에 대응할 수 있는 구급 대원의 양성에 나선다. 10월부터 수도권의 소방 본부에서 응급 전문의와 협력하고 수족이 절단되었을 때에 사용 구명 지혈대를 이용한 시범 교육을 시작한다. 또 도쿄 소방청은 11월까지 구명 지혈대 약 700개를 독자적으로 도입하고 구급차, 헬기를 배치한다. 총무성 소방청에 따르면 지자체의 구급 대원은 테러 대책으로서 사린 등으로 인한 화학 테러 부상자 처리 행태를 배우고 있지만 폭발물이나 총기 난사 부상자에 특화된 처치를 배우는 기회는 적다고 한다. 접할 많고 교통 사고나 추락 사고의 부상은 압박과 타격에 의한 둔적 외상이 많은 반면, 폭발 등에 의한 부상은 수족 절단 등 날카로운적 외상이 대부분이다. 대량의 출혈을 수반하므로 구명에는 신속한 지혈이 필요하다.

도시바, 감사 부적정에서도 10일에 유보 제출

도시바는 확정이 많이 늦어졌다 2017년 3월기 결산에 대한 감사 법인 PwC이었으나 부적정으로 하는 감사 의견을 나타내더라도 기한인 10일 유가 증권 보고서를 제출하는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갔다. PwC는 한시적 적정이나 부적정을 제시할 방침을 도시바에 전하고 있어 막판 절충이 이어지고 있다. 도시바와 PwC는 미 원자력 사업의 거액 손실을 일본 도시바가 파악한 시기를 둘러싸고 의견이 맞서고 있다. 도시바가 16년 12월로 하는 반면 PwC는 스스로 도시바의 감사를 맡게 된 16년 4월 이전의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금융 상품 거래 법이 정하는 유보의 제출 기한은 6월 말이었다. 도시바는 PwC에서 유보의 승인을 얻지 못했기 때문, 시한을 8월 10일로 미루도록 금융청에 신청하고 인정 받았다.

전망실에 도깨비 집 교토 타워, 30년 만에 부활

교토 타워 전망실에 하루, 30년 만에 도깨비 집이 선 보였다. 여름 방학 기간에 3세대로 즐기는 것이 목적이다. 9월 3일까지. 교토 타워 빌딩은 올 봄 일부 층을 리뉴얼. 수학 여행 학생 이외의 입장자도 늘어 전망실의 조망만 아니라 체험형 이벤트를 검토하고 있었다. 1971~87년 17년간 영업했던 도깨비 집의 부활을 희망하는 목소리도 있어 실시됐다.전망실과 세트의 입장권도 있다.

식해 대책으로 늑대로 하얀 송곳니, 짖는 소리도

멧돼지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고민하는 치바현 키사라즈시의 JA키사라즈시는 늑대 모양의 로봇 슈퍼 몬스터 울프를 도입하고 야생 조수를 쫓는 실증 시험을 시작했다. 슈퍼 몬스터 울프는 길이 65센치, 높이 50센치, 거의 늑대 성수의 크기. 본체는 털로 덮이고 하얀 이빨을 드러내고 있다. 동물이 다가오면 적외선 센서로 감지하고 눈에 포함된 발광 다이오드 LED가 붉게 점멸하는 동시에, 늑대 짖는 소리와 사람의 목소리, 총성 등 18종의 소리가 차례로 대음량으로 울리고 위협하는 구조. 홋카이도의 기업이 곰과 에조 시카 대책으로 개발하고, JA키사라즈시가 무상으로 빌렸다.

이라크 대사관에 습격, IS지부 범행 성명 아프간 수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중심부에서 31일 이라크 대사관을 무장 집단이 습격했다. 유엔 아프가니스탄 지원단 UNAMA에 의하면 대사관에서 일하는 종업원 두명이 숨지고 경찰 한명이 부상했다. 과격파 조직 이슬람 국가 IS 지부가 범행 성명을 냈다. 아프간 내무부에 따르면 오전 11시경 대사관의 입구에서 누군가가 자폭했고 그 틈에 납치범 3명이 관내에 침입. 총격전 끝에 납치범은 사살됐다. IS는 7월 초 이라크 정부의 탈환 작전에서 최대 거점으로 온 이라크 북부 모술을 잃었다. 이번 습격은 탈환 작전에 대한 보복이란 관측이 나온다. 카불 중심부는 5월에도 독일 대사관 앞에서 사망자 150명을 넘는 폭발이 발생하는 등 자살 폭탄 테러가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