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가와 현 내에서 정전 잇단 7시에서 총 1만 4천채
일본 가나가와 현 내에서는 18일 오후부터 폭우가 커지면서 각지에서 정전이 잇따랐다.
도쿄 전력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정전이 속발한 것은 오후 0시 20분경부터 도쿄 전력 파워 그리드 카나가와 총 지사에 따르면 이 3시 39분 현재 요코하마시 사카에 구 약 4800채, 가마쿠라시 약 3800채, 아야세시 약 1600채, 후지사와시 약 1600채 등 7시로 합계 약 1만 4000채가 정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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