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헬기가 이계 섬 해안에 불시착 부상자 없음

오키나와 현 우루마 시의 이계 섬에서 헬기가 불시착했다고 110번이 있어 현경 우루마 서원들이 해안에 미군 헬리콥터가 불시착한 것을 확인했다.
동 경찰서에 의하면, 기체에 눈에 띈 손상은 없고, 부상자는 없다고 한다.오키나와 방위국에서 현에 들어간 정보 등에 따르면 기체는 UH1에서 4명이 탔다고 한다.이계 섬에서는 지난해 1월에도 미군 헬기가 긴급 착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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