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카이도 신칸센 눈으로 열차 호텔 도쿄, 나고야, 신 오사카
눈발로 인한 도카이도 신칸센의 지연에서 환승이 못한 승객 때문에 JR동해는 도쿄, 나고야, 신 오사카의 각 역에서 신칸센 차량을 열차 호텔로서 개방했다.이용자는 도쿄 역의 1370명 등 모두 약 1900명이었다.
JR동해에 따르면 도카이도 신칸센은 24일 눈의 영향으로 미카와 안조 교토 간에서 속도를 떨어뜨리는 등 했기 때문에, 상하선 총 100개에 최대 3시간 20분이 지연되고, 약 9만 1000명에 영향을 주었다.
25일에도 출발지에서 미카와 안조 신 오사카 간의 상하선에서 속도를 떨어뜨렸기 때문에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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