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시리에서 유빙 첫날 육지에서 육안으로 시즌 첫 관측

아바시리 지방 기상대는 유빙이 육지에서 육안으로 처음 보이는 유빙 첫날을 관측했다고 발표했다.
아바시리의 유빙 첫날은 지난해보다 3일 빠르고 평년보다 7일 늦었다.
아바시리 시의 유빙 관광 쇄빙선 오노들은 20일에 시즌의 영업 운행을 개시했으나, 유빙 접근을 받고 이날 아바시리 앞바다에 떠다니는 유빙의 해역을 처음으로 항해했다.
관광객들은 멀리 앞까지 수면을 가리는 얼음을 날카로운 선상에서 대 파노라마를 즐기고 대망의 주역을 배경으로 열심히 카메라 셔터를 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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